전문낚시는 대체로 큰 사이즈의 바다 어종을 대상으로 운동량이 많아 순발력과 낚시 스킬이 중요
침선침몰한 선박의 위치를 첨단장비 쏘나, 어군탐지기 등으로 그 위치를 찾아가 낚시를 하는 것. 상황과 포인트에 따라 밑걸림이 다양하다.
어초난이도 높고 밑걸림시 추와 합사의 손질이 많다는 점이 단점.
장점으로는 대부분이 육지에서 1시간 이내에 포인트에 도착하여 낚시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공어초의 대상어로는 우럭, 광어, 노래미 등이 있고 대상어별로 낚시방법을 구사해야 한다.
쇠로 만든 메탈 지그를 사용하여 배를타고 수직으로 지그를 수심 깊은 바닥까지 내렸다가 올리면서 저킹 동작을 연출하는것
루어를 낙하시킨 후 낚싯대를 이용하여 생동감 있게 움직이도록 한다.
빠르게 움직이는 미끼가 육식성 어류의 사냥 본능을 자극해 입질이 오면 파워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상남자의 낚시라고도 불림.
물 위에 뜨는 플로팅 타입과 물속으로 가라앉는 싱킹 타입이라고 하는 물고기 모양의 펜슬(루어)을 멀리 캐스팅을 해서 빠른 속도로 끌어주어 입질을 받아내는 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