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돈호-G
10월1일 오이도 포세이돈호 늦은 조황사진 입니다.
포세이돈호-G
바다 조황
태풍의 영향으로 비는 세차게 내리고 세찬 바람에 높은 파도까지...
그 와중에 신발짝만한 갑오징어는 폭풍처럼 쏟아집니다...
하지만 배는 포인트 대기가 무섭게 돌아가고, 파도는 뱃전을 사정없이 때리고....
오신님들 안전을 생각해 이른시간 조기 철수를 단행했습니다...
배 전체 124마리 갑으로 위안을 삼고 다음 기회에 다시한번 신발짝에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오신님들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갑오징어
2024.10.05
주꾸미
2024.10.04
갑오징어
2024.10.03
주꾸미
2024.09.30
주꾸미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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