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돈호-G
10월31일 오이도 포세이돈호 조황사진
포세이돈호-G
현장실시간 바다 조황
시간배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오전, 오후 고르게 손맛들 보신 하루였습니다.
요즘 갑오징어야 올라오면 사이즈 들이 어마 무시하다는 것은 다 아실거라 생각하고...
주꾸미들도 한번 올릴때 갑이 아냐? 착각할 정도로 사이즈들이 많이 커졌습니다.
일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주꾸미는 데쳐드시는 것도 맛이 일품이지만 쪄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김실장 생각...! ^^)
여튼 오늘도 우리 조사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갑오징어
2024.10.30
주꾸미
2024.10.29
갑오징어
2024.10.27
갑오징어
2024.10.27
갑오징어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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