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모래호
검은모래>> 토요일 쭈 갑니다
검은모래호
현장실시간 바다 조황
좋은 물때 토요일에
대왕 주꾸미가 우리를 반겨주겠지요...
이제 아침저녁으로 찬 겨울바람이 불어오니
두꺼운 겨울옷이 필요한 때...
주꾸미는 더욱 살을 찌워 무게를 더하니
무거워진 손맛을 안겨 줄 것 같고...
주꾸미, 갑오징어의 먹물 한판!!!
화창한 초겨울, 파란 바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거운 낚시를 즐기실 선수분들
오십시오
23일 토요일 여유자리 있습니다
내만에서는 5~15호 이내 봉돌과 다양한 애기(쪼꼬미...)와
가짓줄채비로 최대한 가볍게 운용
깊은곳에서는 애자사용도 가능
주꾸미
2024.11.19
주꾸미
2024.11.06
주꾸미
2024.11.05
주꾸미
2024.10.25
주꾸미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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